세스코 딜에서 MU와 뉴캐슬은 동등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
더 타임스 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슬로베니아 출신 공격수 세스코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개인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세스코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슬로베니아 최대 스포츠 신문 중 하나인 델로는 세스코가 이번 달 뉴캐슬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2세 스트라이커에게 거액을 투자할 의향이 있기 때문에 이번 계약은 앞으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를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뉴캐슬은 7,500만 유로에 500만 유로의 추가 이적료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레드 데블스"는 이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필요하다면 더 높은 금액(8천만~9천만 유로)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은 세스코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그는 두 가지 중요한 선택지에 직면해 있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를 승점 66점으로 5위로 마무리하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세스코의 영입은 특히 알렉산더 이삭이 팀을 떠나고 싶어 하는 상황에서 뉴캐슬의 공격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만약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면, 세스코는 아모림 감독의 리빌딩 프로젝트의 핵심 선수가 될 것입니다. 7월 초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스코의 에이전트와 직접 접촉하여 라이프치히와 공식 협상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출처: https://znews.vn/mu-tat-tay-trong-vu-sesko-post15738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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