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는 세스코를 원해요. |
텔레그래프 에 따르면, 2024/25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44골만을 기록하며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후 공격력을 재건하려는 루벤 아모림 감독의 최우선 타깃은 22세의 이 선수입니다.
맨유는 라이프치히에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공식 제안은 하지 않았습니다. 라이프치히는 세스코의 최소 이적료를 8천만 유로(6천9백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적 협상이 성공한다면, 세스코는 맨유 역사상 로멜루 루카쿠(8천4백70만 유로)에 이어 두 번째로 비싼 스트라이커가 됩니다.
앞서 MU는 올리 왓킨스에게 접촉했지만, 애스턴 빌라는 이 영국 선수의 매각을 거부했습니다. 게다가, 그의 나이와 높은 이적료 때문에 MU 경영진은 이적을 추진할 수 없었습니다.
뉴캐슬은 이번 거래에서 맨유의 주요 경쟁자이며, 특히 이적 의사를 밝힌 알렉산더 이삭을 대체할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상황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세스코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RB 라이프치히는 7위에 그쳤지만, 세스코는 195cm의 키에 뛰어난 스피드와 힘을 바탕으로 여전히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약점은 꾸준한 활약이 부족하다는 점인데, 아모림 감독은 세스코가 뮌헨 공격의 리더로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이 부분을 반드시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잘츠부르크와 라이프치히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크리스토퍼 비벨 영입 담당자는 슬로베니아 출신 스트라이커의 잠재력을 이해하고 이적을 추진한 인물입니다.
출처: https://znews.vn/mu-hoi-mua-tien-dao-80-trieu-euro-post15729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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