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정보통신부가 제정 한 '베트남 책과 독서 문화의 날'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호찌민시 언론인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발전시키며, 동시에 "언론사의 문화적 환경 조성 및 베트남 언론인 문화 구축"이라는 에뮬레이션 운동을 촉진합니다.
주최측이 "언론인을 위한 책 주간" 개막을 알리는 리본을 자르고 있다. 사진: 안 부
조직위원회는 전국 신문사 7개소, 기자 100여 명, 전직 기자, 전국 신문사에서 근무했거나 근무 중인 작가 그룹 15개소의 작품을 포함해 약 300권의 도서를 접수해 전시했습니다.
또한 이 활동 중에 조직위원회는 출판사와 협력하여 도시와 중앙 정부로부터 높은 상을 수상한 많은 작가를 포함하여 11명의 기자와 함께 4개의 토론 포럼을 조직했습니다.
베트남 언론인 협회 부회장인 쩐 쫑 중(Tran Trong Dung) 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기대했던 결과와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은 호치민시와 전국의 여러 언론사, 언론인, 전직 언론인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독자와 관광객들의 관심과 환영을 받았습니다. 조직위원회는 관심, 지도, 그리고 지원에 대해 지도자, 기관, 이사회, 그리고 각 부문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조직위원회에 전시를 위해 책을 보내주신 언론사, 기자, 그리고 신문사에서 근무했거나 현재 근무 중인 기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조직위원회가 베트남 언론 박물관 도서관과 호치민시 사회과학인문대학교 언론학부에 이 책들을 기증하여 일반 시민, 학생, 강사들이 책과 언론인에 대해 읽고 연구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직위원회는 또한 베트남 기록 기구와 베트남 석유 및 가스 기술 서비스 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으며, 활동 기간 동안 푸르고 깨끗하며 아름답고 안전한 전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조직위원회와 협력한 관계자와 부서에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주최측은 "언론인을 위한 도서 주간"이 출판 분야 언론인을 위한 연례 행사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베트남 혁명 언론의 날(1925년 6월 21일~2025년 6월 21일) 100주년을 맞아 기자들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동참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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