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오후, 하노이 시 경찰은 호아이득현에서 트럭과 오토바이가 충돌해 4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하여, 이 지구 경찰 수사기관이 이 사건을 기소하고 피고인을 기소하며 운전자 담 반 르엉(1986년생, 까오방성 출신)을 임시 구금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SGGP 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 정오 하노이 호아이득 현 즈엉 리에우 사(Duong Lieu Commune) DH05 거리와 바창 거리 교차로에서 담 반 르엉(Dam Van Luong) 씨가 운전하는 15톤 트럭(번호판 88H-288.49)과 700kg 트럭(번호판 29C-597.75)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700kg 트럭은 H 씨(1992년생, 하노이 호아이득 현 거주)가 운전하는 오토바이와 충돌하여 오토바이와 탑승객 4명을 다리 난간으로 밀어냈습니다.
그 결과 H 씨와 그녀의 네 자녀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700kg 트럭을 운전하던 운전자는 부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현재 건강 상태는 안정적입니다).
사고 후 운전자 담 반 르엉(Dam Van Luong)은 현장을 떠났습니다. 7월 16일 자정 무렵, 당국은 운전자 담 반 르엉을 발견하고 호아이득(Hoai Duc) 지방 경찰에 연행하여 조사를 받게 했습니다.
운전자 담 반 르엉(Dam Van Luong)은 검사를 통해 약물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호아이득(Hoai Duc) 지방 경찰청 산하 수사경찰국은 수사 자료를 바탕으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 결정을 내리고, 피고인을 기소하며 담 반 르엉을 상기 행위로 임시 구금했습니다.
지아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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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sggp.org.vn/khoi-to-bat-tam-giam-lai-xe-gay-tai-nan-khien-4-me-con-tu-vong-post7498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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