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에안성 관광 및 서비스 개발과 관련된 소수민족의 전통 문화 가치 보존 및 증진 업무 교류 회의" 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월 7일 오후 회의 참석자들은 꼰꾸엉 지역의 소수민족 문화 정체성 보존 및 증진을 위한 여러 모델을 방문하고 조사했습니다. 사진: 탄꾸엉 대표단은 몬선(Mon Son) 마을에 있는 비 반 캉(Vi Van Khang) 씨의 생가가 있는 국립사적지에 향과 꽃을 바쳤습니다. 사진: 탄 끄엉(Thanh Cuong) 1931년 4월, 비반캉, 레만주옛, 비반한, 비반꾸이, 쩐응안 동지를 포함한 다섯 명의 초기 당원들을 중심으로 몬선당 조직이 이곳에 설립되었습니다. 비반캉 동지는 서기로 선출되었습니다. 이후 비반캉 동지의 집은 당의 여러 중요 사안을 논의하는 조직 모임 장소가 되었습니다. 사진: 탄꾸엉 몬선당 세포조직의 활동, 특히 1931년 8월 9일 밤 인민들이 조직한 시위는 당의 지도 아래 민족 해방 투쟁에서 몬타냐드족과 킨족의 굳건한 연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탄 끄엉 대표단은 몬선(Mon Son) 랑씨엥(Lang Xieng) 마을의 브로케이드 직조 모델을 방문했습니다. 랑씨엥 마을의 브로케이드 직조 산업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습니다. 한때 이곳의 브로케이드 직조 산업은 사라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전통 공예 마을을 복원하기 위해 정부와 지역 주민들은 브로케이드 직조 산업을 효과적으로 장려하고 가계의 지속 가능한 생계를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사진: 탄꾸엉 몬손(Mon Son) 마을은 생산 자본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사회정책은행(Social Policy Bank)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단체와 개인이 원자재 구매를 위한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정부는 직조 산업의 전문화를 위해 여건이 되는 개인들이 생산 단체와 협동조합을 조직하도록 장려했습니다. 사진: 탄꾸엉(Thanh Cuong) 2014년 꼰꾸엉(Con Cuong) 현 인민위원회로부터 직업 마을로 인정받은 이후, 랑씨엥(Lang Xieng)의 브로케이드 직조 산업은 새로운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직조공들은 정식 교육을 받고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여 스카프, 스커트, 셔츠 등 풍부하고 독특한 모티프와 패턴으로 제작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들은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에게 친숙하고 선호됩니다. 사진: 탄꾸엉 랑시엥 마을과 꼰꾸엉(Con Cuong) 지역의 브로케이드 직조 기술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태국 소수민족의 전통 문화를 보존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들의 소득을 증가시킵니다. 몬선(Mon Son) 마을의 민족 문화 정체성 보존 및 증진 모델을 방문한 후, 대표단은 꼰꾸엉(Con Cuong) 옌케(Yen Khe) 마을 누아(Nua) 마을의 홈스테이 및 공동체 관광 모델을 방문하여 학습했습니다. 사진: 탄꾸엉(Thanh Cu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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