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에서 '살아있는 인형'처럼 아름다운 17세 미인 대회 여왕은 누구일까?
VietNamNet•20/10/2024
미얀마 대표 태수네인은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24 대회에서 인형 같은 아름다운 얼굴과 매력적인 몸매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미스 미얀마 - 태수네인은뛰어난 외모, 아름다운 미인, 매력적인 카리스마로 2024년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에서 주목받는 인물입니다.2007년생인 태수네인은 키 171cm로 현재 미얀마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4년 미스 그랜드 미얀마로 선정될 당시 그녀는 겨우 16세였고, 이는 많은 시청자들의 그녀의 능력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마지막 밤, 태수네인은 영어로 유창하고 자신감 넘치는 행동 질문들에 답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젊은 세대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오늘날 젊은이들이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은 소셜 미디어의 남용으로 인해 점차 실생활의 가치들을 잊어가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높은 코등과 크고 둥근 눈은 미얀마의 미인을 '살아있는 인형'에 비유하게 합니다.그녀는 자신의 몸매를 잘 활용해 과감한 수영복을 입어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는 경우가 많다.
태수 네인은 타고난 미모 외에도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자랑합니다. 태국에서 열린 행사에서 그녀는 깔끔한 옷차림과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태수네인은 17살에 미인 대회 경험이 전무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회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무대 위에서의 자신감과 침착함은 물론, 역동적이고 수다스러운 성격으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수영복 심사에서 그녀는 넘치는 에너지, 우아한 얼굴, 그리고 멋진 곡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태수네인은 가벼운 화장으로 나이에 걸맞은 젊고 사랑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녔습니다.
태수네인은 뛰어난 장점 외에도 대회에서의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10월 17일 팬들과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던 미얀마 대표는 미스 베네수엘라가 화면에 등장해 소통을 시도하자 불편함을 표했습니다.
그랜드 미얀마 미스들의 당혹스러운 행동들:
대중의 거센 반발에 태수네인은 미스 베네수엘라를 찾아가 사과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마음이 아픕니다. 생중계에서 태수네인을 보지 못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태수네인 역시 자신의 메이크업 및 헤어팀을 이용해 콘테스트에서 부정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항상 전문적인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등장했습니다.
태수네인은 고국에서도 너무 노출이 심하고, 16~17세라는 나이에 비해 다소 공격적이고 자유로운 디자인을 입었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았습니다.안타까운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미스 미얀마는 여전히 올해 대회에서 가장 유망한 후보 중 한 명으로 손꼽힙니다. 그녀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은 백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녀의 게시물은 팬들의 많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23에서 니 니 린 이인이 첫 번째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태 수 네인은 올해 대회에서 역사를 쓸 것으로 국내 관중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