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GPO
10월 30일, 하우장성 풍히엡현 인민위원회는 2023년 첫 번째 "홍수철에 낚시줄 당기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대회는 어업이 들판의 수생 자원 보존과 연관되어야 한다는 선전 및 교육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배턴끌기 대회 장면 |
많은 지역 주민들이 경연대회를 보러 왔습니다. |
이 대회에는 해당 지역 내 15개 자치구와 마을에서 16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약 2헥타르 규모의 수역에서 120분 동안 진행된 경기 결과, 가장 많은 물고기를 잡은 팀이 우승했습니다.
팀들은 침수된 들판에서 물고기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
참가자들은 대부분 홍수철에 원뿔을 밀어 물고기를 잡는 농부들입니다. 물고기를 잡는 데 사용하는 도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원뿔입니다.
풍히엡 지구는 콘 풀링 모델을 체험형 관광 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풍히엡 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쩐 콩 단 씨는 이 대회가 지역 어업 전통을 보존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어업이 수생 자원 보호와 연계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제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풍히엡 현은 이 모델을 홍수철에 방문객들이 탐험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형태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