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MO) - 하노이 적십자사는 2023년 여름에 꺼우저이, 바딘, 박뚜리엠, 하이바쯩, 황마이, 남뚜리엠, 롱비엔, 탄쑤언 등 8개 구에 일광욕 테라스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5월 24일, 하노이 적십자사의 직원, 회원, 자원봉사자들이 폭염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기술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이 2023년 하노이에서 지원하는 "폭염 예보 기반 재정 지원" 프로젝트 시행에 있어 중요한 단계입니다.
하노이 적십자사 응우옌 쑤언 히엔 부회장은 "폭염 예보 기반 재정 지원" 프로젝트는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고정식 또는 이동식 대피소를 설치하는 것을 기본 내용으로 시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피소는 프리랜서로 일하는 근로자들이 많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혹독한 여름 햇볕 아래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동시에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모든 계층의 적십자사는 더위의 유해한 영향과 더위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방문과 소통 활동을 조직하여 어려운 환경에 처한 근로자들이 더위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하노이 적십자사는 직원, 회원, 자원봉사자를 위해 지원 리소스와 지식, 기술을 제공하여 올 여름에 꺼우저이, 바딘, 박뚜리엠, 하이바쯩, 황마이, 남뚜리엠, 롱비엔, 탄쑤언 등 8개 구에 일광욕 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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