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C 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이번 주 공식 출시를 통해 생성될 대규모 플레이어 기반을 수용할 디아블로 IV 서버가 준비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는 최근 서버 슬램 오픈 베타 발표에서 이루어졌으며, 디아블로 IV 총괄 매니저 로드 퍼거슨은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했습니다.
블리자드는 출시일에 맞춰 서버 시스템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은 충분히 이해할 만한데, 출시일 전에 디아블로 4 의 테스트 서버에서 많은 플레이어가 로그인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디아블로 3 는 2012년에 출시되었을 당시 서버 문제로 인해 출시가 무산되었으며, 당시 팬 커뮤니티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았습니다.
디아블로 IV는 6월 6일 PC, Xbox Series X/S, Xbox One, PS5, PS4 등의 플랫폼으로 출시됩니다. 특히, 모든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와 크로스 진척도를 지원합니다.
[광고_2]
소스 링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