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부에 따르면 오늘(7월 29일) 오후 5시 기준, 총 응시자 수는 64만 명을 넘어섰으며, 희망 지원자 수는 320만 건이 넘습니다. 1인당 평균 5개의 희망 지원자를 등록한 셈입니다. 올해 시험 응시자 수와 비교하면, 합격률은 약 64%입니다.
7월 29일 오후 5시까지 64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시스템에 입학 희망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교육훈련부의 입학원서 접수 시스템 마감까지 아직 하루가 남았습니다. 따라서 지원자 수와 지원자 등록률은 이 수치에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작년 등록 기간이 종료되었을 때 희망 사항을 제출한 지원자 비율은 62.23%였습니다. 올해는 입학 희망 사항 등록 및 조정 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희망 사항을 제출한 지원자 비율이 작년보다 높습니다.
교육훈련부에 따르면, 시스템 폐쇄 후에는 지원자들이 입학 희망 사항을 등록하거나 수정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마지막 날인 오늘, 지원자들은 시스템에 접속하여 희망 사항을 등록하거나 수정할 때 신중해야 합니다.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희망 사항을 너무 적게 적거나 상위권 대학에만 집중해서는 안 됩니다. 그럴 경우 위험도가 매우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지원자들은 자신의 희망 사항을 여러 대학에 분산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입학 계획에 따르면, 교육훈련부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 오후 5시까지 2023년 대학 입학금 납부를 위한 수험생 및 학부모 포털을 개설합니다. 교육훈련부는 수험생이 지원서를 제출한 지역별로 입학 등록 지원 시스템의 온라인 납부 일정을 6개 클러스터로 구분하여 운영합니다.
지원자는 여기에서 수수료 납부 일정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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