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2023년 12월 23일, 당시 펄 시티 경찰서의 순찰 경찰관이었던 마이클 크리스찬 그린 전 경찰관이 클럽에서 소란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대응한 후 발생했습니다.
전직 경찰관 마이클 크리스찬 그린
CCTV 영상에 따르면, 익명의 용의자는 구금 후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했지만 허락받지 못하고 감방 구석에 소변을 누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전직 경찰관 그린은 용의자가 소변을 핥지 않으면 휴대전화로 때리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펄 시티 당국은 나중에 이 사건을 인지하고 내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린 경관은 2023년 12월 27일 사임하고 형사 기소되었습니다. 선고 공판은 6월 1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최대 12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습니다. 그린 경관의 변호인은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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