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0일 오전 6시, 다낭 시 국경수비대 사령부 운영위원회는 빈민 국경수비대로부터 바다에서 엔진이 고장난 어선에 대한 정보를 접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쩐 반 쭉 씨(탕안사 빈띤 마을)는 빈민 국경수비대에 가서 쩐 딘 땀 씨(동일 지역)의 배가 엔진 고장으로 낚시 중 표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해당 좌표는 북위 15°46', 동경 108°40', 꾸라오참에서 약 13해리 떨어진 지점입니다. 가족은 긴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전 6시 50분 파견 명령을 받은 국경수비대 2전대는 BP 43.1301호와 5명의 장교 및 군인을 꾸라오참 섬에서 파견하여 구조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 영상 ] - 바다에서 곤경에 처한 어선에 접근:
오후 12시 20분, 국경수비대 2 소속 선박이 고장난 삼판선과 어부들을 발견하고 빈민 국경수비대 주둔지로 견인해갔습니다.
확인 결과, 삼판선에는 등록번호가 없었고, 해변에 정박해 있었으며, 7월 29일 오후 4시에 빈띤 마을에서 어업을 위해 해안을 출발했으며, 작업자는 쩐딘땀 씨 한 명뿐이었습니다.
출처: https://baodanang.vn/bo-doi-bien-phong-da-nang-kip-thoi-cuu-nan-ghe-thung-hong-may-troi-dat-tren-bien-32982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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