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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저녁, 고속도로 교통 순찰대 3팀(교통경찰국 3팀) 대표는 Km188(파프반-꺼기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근무 중인 해당 부대의 작업반이 특수 차량을 이용해 어린이를 응급실로 이송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3팀 실무팀이 팝반-꺼기 고속도로 요금소(Km188)에서 순찰, 단속 및 위반 사항 처리 중이던 중, 승객 버스가 정차했습니다. 운전자는 어린이가 복통을 호소하며 실신했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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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은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 끊임없이 길을 비워야 했습니다. 스크린샷

신고를 접수한 태스크포스는 즉시 차량을 점검하여 의식을 잃은 소년을 발견했고, 생명에 위협이 되는 징후를 보였습니다. 태스크포스 리더는 팀 지휘부에 이를 알리고 특수 차량을 이용하여 소년과 그의 가족을 국립 아동 병원으로 이송하여 응급 치료를 받았습니다.

러시아워와 겹치면서 도로가 막혀 교통경찰이 확성기를 계속 사용하여 다른 차량들에게 양보를 요청해야 했습니다. 아이는 적절한 응급 처치를 받은 후 중태에서 벗어나 국립 어린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의 가족은 환자의 이름이 N.D.K.(3세, 응에안성 옌탄군 선탄읍 거주)라고 밝혔습니다. 아이가 복통 증상을 보이자 가족은 응에안성에서 하노이 로 가는 버스를 타고 검사를 받았습니다. 도중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교통경찰의 시기적절한 지원에 매우 감사드리며, 교통경찰관과 군인들에게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가족 대표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