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아스날을 떠날 수도 있다. |
가디언 에 따르면 아스날은 2025년 여름에 수비수 야쿠브 키위오르, 올렉산드르 진첸코, 미드필더 라이스 넬슨, 알베르트 삼비 로콩가, 파비오 비에이라,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레안드로 트로사르, 가브리엘 제주스를 포함해 8명의 선수를 매각할 계획입니다.
알 나스르는 이전에 마르티넬리 영입을 위해 8,500만 유로(7,300만 파운드)를 제안했습니다. 이 거래가 성공하면 아스날은 상당한 재투자 자금을 확보하게 됩니다. 마르티넬리 외에도 아스날은 수비수 야쿱 키위오르와 올렉산드르 진첸코 등 다른 선수들로부터 5,000만 파운드(약 800억 원) 이상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선두 주자로는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라이스 넬슨이 각각 약 2,000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으며, 알베르트 삼비 로콩가와 파비오 비에이라 역시 추가로 2,000~3,000만 파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스날이 이 8명의 선수를 모두 팔 수 있다면 총 1억 5천만~2억 파운드(약 2천억~3천만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이는 공격진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스날은 빅토르 교케레스 영입을 완료한 후 또 다른 대형 거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케파 아리사발라가, 크리스티안 노르가르드, 마르틴 수비멘디, 노니 마두에케, 크리스티안 모스케라를 성공적으로 영입한 아스날은 이번 주 빅토르 교케레스 영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교케레스가 영입될 경우 아스날의 여름 이적 시장 지출은 2억 3천만 파운드에 달하며, 이는 구단 역사상 최고 기록입니다.
하지만 아스날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에베레치 에제는 아스날의 공격진 강화를 위한 최우선 목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에제의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계약에는 6천만 파운드(약 1,000억 원) 규모의 방출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스날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이적료를 낮추거나, 분할로 지불할 계획입니다.
출처: https://znews.vn/arsenal-thanh-ly-8-cau-thu-post15718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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