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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News에 따르면, 인도와 네팔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뉴델리에서 3일간의 연례 양자 협력 회담을 열었으며, 인도 국경수비대(SSB) 국장인 라쉬미 슈클라와 네팔 무장경찰대(APF) 감찰관인 라주 아리아가 의장을 맡았습니다.
인도 측은 이번 회담의 목적이 개방형 및 비펜스형 인도-네팔 국경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양국 국경 수비대 간의 공조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담의 초점은 국경 간 범죄 대응을 위한 효과적인 협력 메커니즘을 개발하고 양국 군 간 중요 정보의 신속한 교환을 촉진하는 것이었습니다. 2012년부터 인도와 네팔에서 매년 공동 국경 수비 회담이 번갈아 개최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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