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gribank Securities Joint Stock Company(Agriseco - HoSE: AGR)는 2023년 3분기 재무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Agriseco는 이번 분기에 약 1,000억 VND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대비 18%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중 가장 큰 수익원은 대출 및 미수금 이자였으며, 370억 동으로 전 분기 대비 5% 감소했습니다. 동시에, 손익계산서(FVTPL)로 계상되는 금융자산 이자 또한 21% 감소한 90억 동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아그리세코(Agriseco)는 만기보유증권(HTM) 투자 수익과 중개수수료 수익을 전년 대비 각각 57%와 37% 증가한 200억 동과 210억 동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분기에는 매도가능금융자산(AFS)에서 50억 동을 추가로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에는 이 금액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비용 측면에서 총 영업 비용은 약 260억 동으로 13% 증가했습니다. FVTPL 자산 손실과 증권 중개 비용 또한 더 높은 경향이 있어 같은 기간 각각 23%와 39% 증가한 50억 동과 90억 동에 달했습니다. 모든 비용을 공제한 Agriseco의 3분기 세후이익은 270억 동으로, 2022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습니다.
2023년 첫 9개월 동안 누적된 증권회사의 영업수익은 2,720억 동으로 같은 기간에 비해 미미한 변화를 보였지만, Agriseco는 세후이익이 10% 증가한 1,120억 동을 기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2023년 3분기에 달성한 성과와 비교했을 때, Agriseco는 2023년에 설정한 매출 및 이익 목표의 61%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9월 30일 기준, 아그리세코의 자산 규모는 3조 2,000억 동을 넘어 연초 대비 14% 증가했습니다. 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만기보유대출과 투자(HTM)로, 연초 대비 각각 12%와 3% 증가하여 각각 1조 3,320억 동과 1조 1,200억 동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3분기 말 기준 미상환 증거금 대출 잔액은 연초 대비 12% 증가한 1조 1,200억 동이었습니다.
특히 매도가능금융자산(AFS)의 가치는 같은 기간 동안 4배 증가하여 3,130억 동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미배당이익은 12% 감소한 2,400억 동을 기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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