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하띤성 경찰청 형사경찰국은 어머니와 아이가 집에서 시신이 부패한 채 발견된 사건의 원인에 대한 초기 수사를 막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어머니와 아이가 죽은 집 현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비조사기관은 현장 감식 및 부검을 통해 판티 P. 씨(86세, 하띤성 깜쑤옌현 깜즈엉사 쭝도아이 마을 거주)가 약 한 달 전에 사망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P 씨는 담요를 덮은 침대에 누워 사망했으며, 시신은 부패 중이었고 뼈에는 충격이 없었으며, 사망 원인을 추정할 근거는 없었습니다.
판티 N 씨(47세, P 씨의 딸)는 일주일 전 사망했으며, 사망 원인은 심근경색이었습니다. 시신이 발견되었을 당시 N 씨는 평상복을 입고 있었고, 몸에는 외상이나 성폭행 흔적이 없었으며, 발만 부패되어 있었습니다.
당초 수사기관은 이 사건에 범죄적 소지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조사관들은 집에서 어머니와 아이가 사망한 사건에서 범죄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탄 니엔(Thanh Nien) 의 보도에 따르면, 5월 27일 오전 9시경 깜즈엉(Cam Duong) 사(社) 쭝 도아이(Trung Doai) 마을 주민들은 P 씨 집에서 악취가 나는 것을 보고 현장을 확인하러 갔고, P 씨의 딸이 현관에서, 그리고 P 씨 역시 침대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충격을 받았습니다. 주민들은 즉시 이 사건을 지방 당국과 관련 기관에 신고했습니다.
깜쑤옌 지방 경찰은 소식을 접한 직후 하띤성 경찰 형사부와 협력하여 현장에 도착해 어머니와 아이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부검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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