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720달러로 라오스에서 베트남어를 가르쳐줄 강사 모집합니다.

교육훈련부는 2023~2025년 임기 동안 라오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에서 베트남어를 가르칠 교사와 강사 35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 정부와 라오스 정부 간의 "2021~2030년 교육 및 인적자원 개발 분야에서 베트남-라오스 협력의 질과 효과성 개선" 프로젝트의 일부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 베트남어 수업

따라서 지원자는 일반교육기관, 대학교 또는 교육대학에서 현재 강의를 하고 있는 교사, 유급 강사 또는 1년 이상 장기 계약 강사입니다. 베트남어, 문학 또는 언어학 강의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남성 지원자는 55세를 넘지 않아야 하며, 여성 지원자는 50세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2023년 7월 20일 기준). 대학 학위 이상을 소지하고, 직위에 적합한 전문 자격증을 소지하고, 최소 1년 이상의 교육 경험이 있어야 하며, 임기 종료 시 라오스에서 자발적으로 가르치고 본국으로 돌아갈 것을 약속해야 합니다.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임기 전체에 걸쳐 월급 720달러(약 1,700만 동)과 건강 보험, 왕복 항공료를 지급합니다.

신청서에는 관리 기관에서 인증한 신청서, 근무 기관의 소개장, 모집 결정서 또는 근로 계약서 사본, 근무 기관에서 인증한 이력서, 건강 증명서, 졸업장, 자격증 사본 등이 포함됩니다(자세한 정보와 관련 문서는 www.moet.gov.vn, www.icd.edu.v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스 링크: https://thanhnien.vn/tuyen-giang-vien-sang-lao-day-tieng-viet-luong-720-usd-thang-18523062009541443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