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투이 응안은 연기와 리얼리티 TV 쇼 출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캣워크 "재등장"은 많은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즐겁게 했습니다.
여배우 카이 타오 노 호아는 디자이너 꽝 응우옌의 초대를 받아 외국 모델들과 함께 2024년 파리 패션 위크에서 베데트(vedette)로 공연하는 유일한 베트남 모델입니다.
프랑스로 떠나기 전 피팅 세션을 진행 중인 여배우 투이 응안(사진: 캐릭터 제공)
1.7m의 키, 균형 잡힌 몸매, 전형적인 아시아인의 얼굴을 가진 투이 응안은 한때 국제 미인 대회에서 베트남을 대표한 적이 있으며, 카메라 앞에서 수년간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녀는 디자이너 꽝 응우옌의 최신 컬렉션 "아비아라(Aviara)"를 선보이는 베데트(vedette)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그녀는 디자이너 꽝 응우옌의 초대를 받자마자 바로 수락하고 프랑스에서의 일정에 맞춰 작업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투이 응안은 디자이너 꽝 응우옌과 드레스 피팅 세션을 가졌습니다. 그녀는 디자이너가 9월 28일 쇼에서 베데트(vedet) 역할을 맡은 자신을 위해 특별한 의상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투이 응안(Thuy Ngan)이 며칠 내 프랑스로 출국합니다. 그 전에는 디자이너 꽝 응우옌(Quang Nguyen)과 함께 여러 행사와 패션 화보 촬영에 자주 동행했습니다.
투이 응안과 디자이너 꽝 응우옌(사진: 캐릭터 제공)
꽝 응우옌(1971년생)은 90년대 초 패션계에 데뷔했습니다. 그의 디자인은 정교한 형태와 패턴을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번 행사는 디자이너 꽝 응우옌의 데뷔 1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디자이너는 파리 패션 위크를 통해 해외 친구들에게 베트남 패션을 홍보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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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dantri.com.vn/giai-tri/thuy-ngan-dien-vedette-cho-ntk-quang-nguyen-tai-paris-fashion-week-2024-2024092317092581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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