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베트남은 2023 동남아시아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을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치렀습니다. 호앙 아인 투안 감독과 그의 팀은 비기기만 하면 조 1위 자리를 확보하고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실, 팬들은 U23 베트남이 라오스를 꺾은 것보다 더 인상적인 승리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후 투안의 골.
U23 필리핀은 수비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경기 시작 직후 적극적으로 수비진을 깊숙이 파고들었습니다. 그러나 필리핀 수비는 오래 버티지 못했습니다. 18분, 당즈엉이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부드럽게 패스를 연결했고, 후투안이 정확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U23 베트남이 승리했습니다.
이 골은 U23 베트남의 경기 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붉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호흡이 맞지 않았습니다. 전반 종료 무렵, 롱부와 당즈엉이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찬스를 잡았지만, 이 재능 있는 젊은 듀오는 공을 제대로 다루지 못했습니다. 반대편 공격 라인에서는 U23 필리핀의 수비가 좋았지만, 공격이 너무 약했습니다.
이 팀의 득점 기회는 주로 콴 반 추안의 집중력 부족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노이 FC 골키퍼는 두 번의 불안한 캐치를 했지만, 마틴과 데니스 청은 모두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슛을 날렸습니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U-23 베트남은 여전히 가장 많은 점유율을 확보했습니다. 그러나 호앙 아인 투안 감독이 이끄는 선수들은 상대 골대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만 조율을 보였습니다. 47분, 콴 반 추안이 패스를 제대로 연결하지 못하며, 공은 마틴의 발에 닿았지만, 마틴은 7미터 남짓 떨어진 곳에서 슈팅을 놓쳤습니다.
후반전은 전반적으로 저조했습니다. U23 베트남은 공격적으로 나서지 않았고, U23 필리핀은 주로 역습에 집중했습니다. 쑤언 티엔은 페널티 지역에서 두 번의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SLNA 선수들은 두 번 모두 놓쳤습니다. 결국 U23 베트남은 U23 필리핀을 1-0으로 이기고 U23 말레이시아와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과: U23 베트남 1-0 U23 필리핀
점수:
U23 베트남: 후 투안(18')
라인업:
U23 베트남: Van Chuan, Nguyen Hoang, Ngoc Thang, Nam Hai, Duc Viet, Xuan Tien, Long Vu, Dang Duong, Minh Khoa, Huu Tuan, Hong Phuc.
U23 필리핀: 디미트리오스 맥파갈(13), 존 루세로(2), 카밀 아미룰(4), 제이콥 페나(6), 데니스 정(7), 제이콥 마니티(8), 셀윈 마몬(9), 이릭 갈란테스(11), 카트 탈라록(17), 마틴 메르노(19), 칼 압살론(23)
마이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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