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시장 관리국, 밀수된 것으로 의심되는 스킨케어 마스크 15,000개 압수

7월 24일, 하노이 시장관리부의 정보에 따르면, 시장관리팀 5가 빈흥구 경찰과 협력하여 빈흥가 419번지에 있는 화장품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원산지를 증명하는 송장이 없는 대량의 스킨케어 마스크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하노이 시장 관리팀이 밀수된 것으로 의심되는 스킨케어 마스크 제품 15,000개를 적발하여 압수했습니다. 사진: 만흥

검사 당시, 소유주는 빈흥구, 빈흥가 419번지에 사업체를 설립하기 위한 등록증을 제시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당국은 해당 시설에서 루센베이스 화이트닝 보습 마스크 15,000개(25ml/제품)를 판매하고 있었고, 시설 내 표시 가격은 제품당 12,000동으로 외국산 제품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물품의 소유자는 시중에 유통되는 수입품의 원산지를 증명하는 송장이나 서류를 제시할 수 없었습니다. 시설의 공시가격에 따른 위법 물품의 총 가치는 1억 8천만 동(VND)이었습니다.

시장관리팀 5는 빈흥구 경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서류를 작성하고 규정에 따라 처리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hanoimoi.vn/quan-ly-thi-truong-ha-noi-thu-giu-15-000-mat-na-duong-da-nghi-nhap-lau-7102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