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m Van Hao 중령(오른쪽 표지)이 부대를 소개합니다.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유엔 평화유지 활동지원부 고위관료 대표 바딤 포타닌 씨는 아비에이 유엔 임시안보임무단(UNISFA) 부대 방문의 일환으로 베트남 제3공병단을 방문하여 함께 작업했습니다. 그는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 방문에는 아비에이 유엔 임시 안보 임무단(UNISFA) 당국 대표단도 참석했습니다.
유엔 평화유지활동지원국 고위대표단, 제3공작팀 방문 및 시찰
이곳에서 UNISFA에서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참여하는 베트남군 사령관이자, 공병대 3의 대장인 팜 반 하오 중령이 해당 부대의 기능과 임무, 성과, 진행 중인 작업 및 향후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베트남 공병대 3팀은 해당 지역에 파견된 이후 모든 작업을 완벽하게 수행해 왔으며, 특히 임무단의 물자 공급 및 인력 이동을 보장하기 위한 주요 노선의 보수 및 개선, 그리고 임무단의 계획에 따른 스마트캠프 건설을 담당했습니다. 임무단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유엔 평화유지활동지원부와 UNISFA 임무지원사무소의 고위 대표단이 베트남 공병대 3호를 방문하여 함께 작업했습니다.
바딤 포타닌 씨는 부대를 시찰하고 방문한 결과, 베트남 공병대의 조직력과 실행 능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도로, 현장 공항, 스마트캠프 건설 기술과 기술 분야의 우수한 계획 및 배치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베트남의 "푸른 베레모" 군인들은 유엔에 식량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채소 생산을 늘려 생활 수준을 개선하고 향상시키며, 풍경을 밝고 푸르고 깨끗하고 아름답게 개조하고 질병을 예방하고 퇴치하는 훌륭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바딤 포타닌 씨는 앞으로도 베트남 엔지니어링 팀이 유엔이 할당한 업무와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돕는 활동을 계속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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