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오후, 탄트리(Thanh Tri) 현 인민위원회 대표가 타탄오아이(Ta Thanh Oai) 중학교 에서 일어난 학생 집단 싸움 사건 처리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탄트리(Thanh Tri) 군 인민위원회는 따탄오아이(Ta Thanh Oai) 중학교 교장의 교장으로서의 직무 수행과 책임을 질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동시에, 교장과 이사회는 이번 사건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경험을 통해 교훈을 얻어 향후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교육훈련부, 노동부, 전쟁보훈사회부, 학교는 협력하여 학생들을 방문하고 격려해야 하며, 가족들에게 검진과 치료를 최대한 지원하여 학생들이 곧 안정을 되찾고 정상적인 학교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노이 타탄오아이 중학교 학생들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영상 에서 잘라낸 이미지)
또한 해당 구는 학교에 사건에 연루된 학생들을 어떻게 다룰지 고려하기 위해 징계 위원회를 설립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지난 3월 20일, 따탄오아이 중학교 9A5 교실에서 9학년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 싸움을 벌였습니다. 한 학생이 영상을 촬영하여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습니다.
주요 원인은 TKL(9A1반)과 NTL(9A5반) 간의 소셜 미디어에서의 갈등과 언쟁이었습니다. 싸움 후 여학생 NTL은 얼굴에 부상을 입고 공황 상태에 빠졌습니다. 가족은 그녀를 탄찌 지역 종합병원으로 데려가 검사와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건 직후 NTL의 가족은 담임 선생님에게 신고했지만, 5일 후 교육청은 사건에 대해 질문만 할 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NTL의 부모는 매우 화가 났습니다.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