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롱안성 경찰은 롱안시 끼엔뜨엉 타운 2구의 하수도에서 숨진 NTTH(1997년생, 롱안시 목호아구 탄랍코 거주)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초 정보에 따르면, 같은 날 정오, 끼엔뜨엉 타운 2구 주민들이 옹짜이 운하 배수구 아래에서 H 씨의 시신을 발견하고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확인 결과, 피해자는 롱안성 목호아구 떤랍사(Tan Lap commune)에 거주하는 27세 여성 NTTH 씨로 밝혀졌습니다.
그 직후, H 씨의 처남인 레 탄 끄엉(1992년생, 목호아군 떤랍읍 거주)이 끼엔뜨엉 경찰서에 자백을 하러 갔습니다. 그는 가족 간의 갈등으로 H 씨를 살해하기 위해 위 지역으로 오라고 시킨 후, 시신을 도랑에 빠뜨려 익사시켰다고 경찰에 자백했습니다.
현재 당국은 이 사건에 대한 조사와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응옥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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