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청소년 축제에서 펼쳐지는 생동감 넘치는 음악 파티 - 사진: THANH HIEP
2025년 청년 페스티벌 메시지
주최측은 3일(3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동안 호찌민시 청년 축제에 5만 명이 넘는 시민들과 젊은이들이 참여하고 체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포럼, 문화 공간, 국제 교류, 게임 체험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2024년 청소년 축제에는 수도 비엔티안과 참파삭, 아타프 두 지방(라오스)의 청소년 대표단, 국제 학생 자원봉사 기구 YSS(말레이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의 NGO 협력 및 청소년 정책 위원회(러시아 연방)가 참여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2024년 청소년 축제를 마무리하고 2025년 청소년 축제를 향해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모두가 서로에게 믿음과 희망, 그리고 힘을 보태며 2025년 청년 축제를 기대하며 손을 맞잡았습니다. 연합과 청년 운동의 활동이 이루어낸 성과를 되새기며, 2030년까지 디지털 정부 운영, 디지털 기업 운영, 그리고 디지털 사회의 번영과 문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스마트 시티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도시와 함께 실현해 나갑니다. 동시에 남한 광복 50주년과 조국통일(2025년 4월 30일)이라는 이정표를 기대합니다.
2024년 청년 축제의 활기찬 음악 - 사진: THANH HIEP
호치민시 청년연합 대의원대회 로고 발표
이곳에서는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임기를 맡을 호치민시 청년연합 제9차 대회 로고 발표식도 열렸습니다.
호치민시 청년연합 제9차 대회 로고 발표식(2024~2029년 임기) - 사진: THANH HIEP
이 로고는 2024~2029년 임기 호치민시 청년연합 제9차 대회 로고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당 반 끼엣(호치민시 미술대학교) 작가가 제작한 1등 수상작입니다.
호치민시 청년연합 제9차 대회 공식 로고 (임기 2024~2029년) - 사진: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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