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오후, 중국 윈난성 쿤밍시에서 개최된 제9회 중국-남아시아교역회와 제29회 쿤밍 수출입교역회에서 라오까이 성과 윈난성 기업 3개 간 협력 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홍하떠이응우옌무역회사와 민카이수출입무역주식회사는 커피제품 매매에 협력하였고, 우티엡수출입무역회사와 비엣중물류주식회사는 무역 및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농칸그룹과 비엣텔 우정지사(비엣텔우정주식회사)는 전자상거래 물류 분야에서 협력하였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베트남 기업 대표단은 약 70개 기업의 130개 부스를 운영하며, 그 중 라오까이성에는 20개 기업의 38개 부스가 있습니다.
전시된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산물, 캐슈넛, 후추, 커피, 드래곤프루트, 카사바 칩, 벤째 코코넛으로 만든 제품, 신발, 향수, 목재 가구, 계피, 쌀...
라오까이 지방에서는 계피, 아티초크 추출물, 무옹 쿠옹 칠리 소스, 셍꾸 쌀 등 OCOP 기준을 충족하는 많은 전형적인 지역 고유 제품을 가지고 부스에 참여했습니다.
올해의 박람회는 15개 전시 구역으로 구성되었으며, 면적은 15만m2이고 표준 부스는 약 8,000개로 중국 20개 이상의 성·도시에서 온 3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출처: https://baolaocai.vn/lao-cai-co-3-thoa-thuan-hop-tac-duoc-ky-ket-tai-hoi-cho-trien-lam-trung-quoc-nam-a-post4035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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