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는 '신동' 라민 야말의 생일 바로 다음 날인 주 1일(7월 14일)에 한시 플릭 감독의 엄격한 지시 하에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Mundo에 따르면, 플릭 주장은 한 달 이상의 휴식 후 첫 주에 팀이 다시 원래의 컨디션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으며,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는 오전과 오후 훈련을 하고 나머지 요일은 오전이나 오후 훈련을 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독일 전략가이자 바르사의 리더인 그는 호화로운 생일 파티 이후, 2026년 C1컵과 월드컵 우승이라는 목표를 가진 라민 야말이 자신의 전문성과 경력 개발에 전적으로 집중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민 야말의 호화로운 생일 파티의 열기는 여전히 남아 있는 듯합니다. 주인이 직접 전 세계에 파장을 일으킨 일련의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라미네 야말은 생일 파티에서 18살이 되어 흰 정장을 입고, 옷깃에 붉은 장미를 꽂고, 선글라스를 끼고, 값비싼 보석을 잔뜩 걸치고, 심지어 지휘봉까지 든 '보스'로 변신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야말은 DJ, 가수로서의 재능을 과시했습니다. Bizarrap, Bad Gyal, Quevedo, Lola Indigo 등 많은 아티스트가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라민 야말의 사진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그를 ' 네이마르 2.0', '네이마르의 업그레이드 버전', '스페인의 네이마르' 에 비유했습니다. 다른 의견은 야말이 18세라는 나이에 네이마르보다 더 모험심이 강하고, 조심하지 않으면 그의 경력이 망가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일부는 라미네 야말이 네이마르의 파티 라이프스타일을 따르지 않고 대신 축구 선수로서의 경력에 집중해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되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출처: https://vietnamnet.vn/lamine-yamal-xa-anh-sinh-nhat-gay-nao-loan-tay-choi-hon-ca-neymar-24216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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