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밀란은 FIFA 클럽 월드컵 16강 1차전에서 플루미넨시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밀란 역시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플루미넨시는 인테르 밀란을 놀라게 하며 좋은 시작을 보였습니다(사진: BBC).
이러한 사실은 플루미넨시와의 경기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인테르는 교착 상태에 빠지고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결국 브라질 대표에게 0-2로 패하며 이번 대회를 마감해야 했습니다.
이 경기에 들어가면서,
라인업
인터 밀란 : 좀머, 다르미안, 데 브리, 바스토니(카를로스 아우구스토 71'), 덤프리스(루이스 엔리케 53'), 바렐라, 아슬라니(수치치 53'), 미키타리안(카르보니 53'), 디마르코,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튀랑(에스포지토 66')
플루미넨세 : 파비오, 이그나시오, 티아고 실바, 프레이테스, 자비에르, 베르날(티아고 산토스 81'), 마르티넬리(헤라클레스 61'), 르네, 노나토(비니시우스 리마 61'), 아리아스, 카노(에베랄도 66')
출처: https://dantri.com.vn/the-thao/inter-milan-hung-chiu-tran-thua-soc-dung-buoc-o-fifa-club-world-cup-202507010746353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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