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앞으로 통역사로 일하거나 센터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친척들은 이 직업이 실업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저는 12학년이고, 케이팝이나 드라마 때문이 아니라 한국 문화와 사람들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한국어에 관심이 있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한 후에는 통역사나 한국어 교사로 일해서 센터를 열 계획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이 전공을 졸업하고도 취업이 어려울까 봐 걱정하십니다.
너무 혼란스러워서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들 조언 좀 주시면 좋겠어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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