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오전, 뜨엉즈엉 현, 노온마이 사의 폭우로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이 베트남-일본 국제교류기구의 자원봉사단으로부터 지원 선물을 받았습니다.

논마이 국경수비대 관계자는 6월 7일 오전 베트남-일본 국제교류기구 및 논마이 마을 당국과 협력하여 돌발 홍수로 피해를 입은 논마이 마을의 310가구에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물은 총 2억 5천만 동(VND) 상당으로, 각 선물에는 현금 20만 동, 쌀 10kg, 피시소스 1리터, 라면 1팩, 생수 24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서 6월 5일 저녁, 하노이 에서 노언마이(Nhon Mai) 마을로 선물을 실은 차량이 끼손(Ky Son)군 후오이투(Huoi Tu) 마을의 산비탈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건 직후, 박리(Bac Ly) 지방 정부와 경찰, 미리(My Ly) 국경수비대, 노온마이(Nhon Mai) 국경수비대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같은 날 밤, 국경수비대는 인력과 사람들을 동원해 구호품을 노온마이 지역으로 운반했고, 그 결과 대표단은 6월 7일 아침 예정대로 선물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https://baonghean.vn/doan-thien-nguyen-trao-qua-cho-dong-bao-vung-lu-nhon-mai-102991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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