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군사영화관( 국방부 정치총국 산하)은 광치성에서 촬영을 마친 후 붉은비 영화 스튜디오를 광치성에 기부한다는 내용의 문서를 보냈다고 발표했습니다.
군사영화관, 광찌 성에 50헥타르 규모의 영화 스튜디오 기증 제안
이곳은 육군영화관이 지은 역대 최대 규모의 영화 스튜디오로, 1972년 광치성에서 성채를 지키기 위한 81일간의 전투가 벌어졌던 당시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이 영화는 광트리 성채에서 벌어진 81일간의 치열한 밤낮을 더욱 사실적으로 묘사한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군사 영화사(Military Cinema)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부대는 제안서를 제출한 후 아직 광찌성 인민위원회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50헥타르 규모의 이 영화 스튜디오는 잘 활용된다면 매력적인 관광지이자 젊은이들이 교육받고 , 광찌성에서 81일 밤낮으로 벌어진 전투에서 병사들이 겪었던 고난과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이는 육군영화사상 최대 규모의 영화 프로젝트입니다.
레드 레인 영화 제작진은 2025년 1월 중순에 촬영을 마쳤고, 50여 년 전의 치열한 전투 장면을 독특하고 사실적으로 담아 공개했습니다.
이 영화는 8월 혁명(1945년~2025년) 성공 80주년과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국경일(1945년 9월 2일~2025년 9월 2일)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육군 영화제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영화는 2025년 9월 2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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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anhnien.vn/dien-anh-quan-doi-de-xuat-tang-phim-truong-rong-50-ha-cho-quang-tri-18525012617323643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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