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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냐는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오겠다는 야망을 표현했습니다. |
MUTV 와의 인터뷰에서 쿠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 꿈의 클럽입니다. 아모림 감독님은 저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데려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그가 보여준 활약을 생각하면 정말 그를 신뢰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는 이렇게 덧붙였다. "감독님께서 포르투갈에서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세계를 정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물론 감독님께는 저처럼 다재다능한 선수가 필요합니다. 팀과 감독님을 위해 기꺼이 기여할 선수가 필요하죠. 아모림 감독님과의 대화 덕분에 결정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이번 주, 맨유는 울버햄튼에서 마테우스 쿠냐를 6,25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모든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디 애슬레틱 에 따르면, 맨유는 쿠냐의 방출 조항인 6,250만 파운드를 전액 지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쿠냐는 "맨유"와 5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제 결정을 외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고, 좀 복잡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것을 꿈꿔왔다면, 이런 선택은 어렵지 않습니다. 저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큼 좋은 클럽은 없습니다. 기회가 온다면, 저는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제 드림팀에서 뛰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입니다." 쿠냐는 단언했다.
쿠냐는 울버햄튼에서 두 시즌 반 동안 92경기에 출전해 33골을 기록하며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쿠냐는 주로 왼쪽 10번으로 뛰며 두 명의 공격형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활약할 수 있지만, 후방에서 볼을 운반하기 위해 서포팅 미드필더로 내려오는 역할도 능숙하게 소화합니다.
출처: https://znews.vn/cunha-tiet-lo-ly-do-gia-nhap-mu-post15607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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