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 5월 24일 오후, 75중대( 잘라이성, 득 꼬군) 병원에는 75중대(제15군단)가 2013년 근로자의 달을 맞아 노조원과 어려운 처지에 있는 근로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 검진을 실시했습니다.
호앙 득 또아 대령 - 당 서기이자 75사 부사장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노조원과 근로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탄띤 |
이에 따라 75사는 노조원과 임직원에게 130여 건의 선물을 전달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100여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 및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선물과 생필품의 총 가치는 6,500만 동(VND)이 넘었습니다.
75사 의무실 의사들이 근로자들을 진찰하고 건강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 탄띤 |
호앙 득 토아 대령(75번 회사 당서기 겸 부이사)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2023년 근로자의 달을 맞아 회사는 노동조합 기금에서 6,500만 동(VND) 이상을 배정하여 어려운 처지에 있는 노조원과 근로자들에게 선물과 생필품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회사는 100명 이상의 노조원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 검진 및 상담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노조원과 근로자의 건강 관리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입니다. 또한, 어려운 환경과 소수 민족 근로자들을 비롯한 근로자들이 생산 현장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회사에 대한 애착심을 갖도록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하며,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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