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저녁, 라차시마에서 열린 SEA V.리그 2025 1라운드에서 베트남 여자 팀은 매우 열심히 경기를 펼쳤지만 태국 여자 팀에 2-3(25-23, 19-25, 25-21, 17-25, 11-15)으로 패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응우옌 투안 키엣 감독과 그의 팀은 작년 대회의 두 단계에서 거둔 성과와 마찬가지로 SEA V.리그 준우승을 계속 차지했습니다.
한편, 태국 여자팀은 3연승을 거두며 우승을 성공적으로 방어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의 남은 경기에서 필리핀 여자팀은 인도네시아를 3-1로 이기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SEA V.리그 2025 1차전을 마친 베트남 여자 배구팀은 개인상을 수상한 선수 3명을 배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응우옌 티 빅 투옌은 "최고의 오포짓 세터" 칭호를 받았고, 트란 티 빅 투이는 "최고의 미들 블로커" 칭호를 받았으며, 응우옌 카인 당은 "최고의 리베로" 칭호를 받았습니다.
태국 챔피언은 개인상 4개를 수상했는데, 아차라폰은 "최고의 메인 공격수"로, 타다오는 "최고의 미들 블로커"로, 폰푼은 "최고의 세터"로, 핌피차야는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부문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1단계가 끝난 후, SEA V.리그 2025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닌빈 에서 2단계 경기로 진행됩니다.
SEA V.League 2025 1단계 개인 상:
최우수 올라운드 플레이어 및 최우수 스트라이커: 핌피차야
최고의 상대: Nguyen Thi Bich Tuyen
최고의 미들 블로커: Tran Thi Bich Thuy, Thatdao
베스트 세터: 폰펀
베스트 리베로: 응웬 칸 당(Nguyen Khanh Dang)
출처: https://baovanhoa.vn/the-thao/bich-tuyen-bich-thuy-khanh-dang-duoc-vinh-danh-tai-sea-vleague-2025-158639.html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