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닌투 언성 경찰수사청은 응우옌 티 호아이 피(38세, 판랑-탑참시 탄손구 거주)를 기소하고, 사기 및 재산 횡령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4개월간 임시 구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서에 출두 중인 피고인 응우옌 티 호아이 피(Nguyen Thi Hoai Phi). (사진설명: CACC)
수사기관에 따르면, 피 씨는 2021년 5월 판랑탑참시에 거주하는 D.NT 씨와의 친분과 신뢰를 이용해 자신의 빨간 통장을 저당잡아 T 씨에게서 50억 동을 빌렸습니다. 피 씨는 그 목적을 "프로젝트 투자, 은행 대출 상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으로, 피 씨는 닌프억(Ninh Phuoc) 군에 거주하는 LTL 씨의 토지 분할 절차를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피 씨는 토지 분할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L 씨에게 3헥타르 이상의 토지를 양도해 달라고 요청했고, 절차가 완료되면 토지 소유권을 L 씨에게 양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L 씨가 3헥타르의 땅을 양도한 후, Phi 씨는 50억 VND의 빚을 갚기 위해 그 땅을 T 씨에게 양도했습니다.
피는 또한 "은행 빚을 갚기 위해 파트타임으로 일한다"고 주장했고, "은행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많이 안다"며 친척들에게 수수료를 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판랑-탑참 시에 거주하는 HTL 씨는 피를 믿고 21억 9천만 동을 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상환 기한이 다가오자, 피는 빚을 피할 여러 가지 이유를 찾았습니다.
파이는 위의 수법으로 타인에게서 6,300만 동(VND) 이상을 사취하고 횡령했습니다. 또한 파이는 은행에서 6억 4천만 동(VND)을 빌렸습니다.
응우옌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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