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선수 응우옌 티 안 비엔(Nguyen Thi Anh Vien)은 5월 28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빈찬군 어린이집(호찌민시 빈찬군 떤뚝타운 6번가 6번지)에서 열린 무료 수영 강습 개회식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솔직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호찌민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익사 예방 프로그램을 홍보하여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수영 학습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정이 된다면 전국 각지의 성, 도시를 돌며 어린이 수영 강습을 대중화하고 싶습니다. 제 삶에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수영 강습을 시작한 Anh Vien은 '운전할 수 있다면 수영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바람을 품고 있습니다.
또한 5월 28일, 안비엔은 여름 오프닝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응우옌 후에 보행자 거리(호치민시 1군)에서 열리는 2023년 아동 행동의 달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탄니 엔 신문에서 시작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 이어가기(Continue Life with Your Children)" 프로그램의 홍보대사로서, 안 비엔은 레 민 캉(Le Minh Khang)과 레 응옥 뚜엣(Le Ngoc Tuyet)이라는 두 아이가 안 비엔의 이름을 딴 클럽에서 수영을 배우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 아이는 탄니 엔 신문 편집장인 응우옌 응옥 또안(Nguyen Ngoc Toan) 기자의 후원을 받아 18세가 될 때까지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안 비엔은 "제 클럽이 강해지면 여러분을 돕는 데 시간을 할애할 것입니다. 그것이 제 소원이기도 하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안비엔은 전국을 여행하며 어린이 수영 강습을 대중화하고 싶어합니다.
2022년 말 선수 생활을 마감한 후, "인어공주"라는 별명을 가진 재능 있는 수영 선수 안 비엔은 호치민시 체육대학교에서 수영 수업을 들었습니다. 또한, 투득시에 있는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 클럽에서 아이들에게 직접 수영을 가르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안 비엔은 사람들, 특히 아이들에게 수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열정과 열망으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수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영은 쉬워요, 안 비엔이 알려드립니다"라는 수영 강습 영상 시리즈는 소셜 미디어에서 특별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안비엔이라는 수영 클럽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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