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오전, 호치민시의 냔아이 의료팀은 빈투언성 장애인 및 고아 지원 협회와 빈투언 종합병원과 협력하여 빈투언성의 빈곤층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 및 수술을 제공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500명의 환자가 안과 질환 검진을 받았고, 약 250명의 환자가 안과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사들은 인공 수정체 교체 및 익상편 제거 수술 시 안과 수술을 처방합니다.
빈투언 종합병원에 따르면, 안과 검사 및 수술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병원은 인력을 동원하고 시설과 장비를 준비합니다. 예를 들어, 마취과에서는 수술실을 준비하고, 안과에서는 수술 후 환자 접수를 모니터링하고 지원하며, 진단검사의학과에서는 채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합니다.
이는 인류애를 퍼뜨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손을 잡고,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당 지역의 많은 가난한 사람들과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빛을 가져다주는 의미 있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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