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중국)이 베트남 쯔엉사 군도의 바빈 주변 해역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한 것은 베트남의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6월 8일, 베트남의 쯔엉사 군도에 속한 바빈 해역에서 대만(중국)이 6월 7일 실사격 훈련을 실시한 것에 대한 베트남의 반응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답하여 베트남외교부 대변인인 Pham Thu Hang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베트남은 트엉사 군도에 대한 주권을 주장할 수 있는 충분한 법적 근거와 역사적 증거를 갖고 있습니다.
대만(중국)이 베트남의 쯔엉사 군도 바빈 주변 해역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한 것은 베트남의 군도에 대한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것이며, 평화, 안정, 안전 및 해상 안보를 위협하고 긴장을 조성하며 동해의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베트남은 대만(중국)이 위에 언급된 불법 활동을 취소하고 앞으로 이와 유사한 위반 행위를 반복하지 않을 것을 단호히 항의하고 요구합니다.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