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오후, 다낭 에서 열린 AMRI 16차 회의의 틀 안에서 베트남 정보통신부 장관 응우옌 마잉 훙은 캄보디아 정보부 대표단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의에서 캄보디아 정보부 장관 넷 피크트라(Neth Pheaktra)는 응우옌 만 훙(Nguyen Manh Hung) 장관이 제16차 AMRI 회의에 참석하도록 초청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베트남이 앞으로도 기자들을 위한 방송 교육 프로그램, 가짜 뉴스 예방 및 처리 경험 공유, 언론사, 미디어 플랫폼, 해외 정보 등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및 개발 분야에서 캄보디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응우옌 마잉 훙 장관은 캄보디아 정보부 대표단을 접견했습니다.

이러한 제안에 대해 응우옌 마잉 훙 장관은 베트남이 캄보디아와 저널리즘, 해외 정보, 가짜 뉴스 예방 및 처리 경험 분야를 공유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작업 세션 개요.

응우옌 만 훙(Nguyen Manh Hung) 장관에 따르면, 베트남에는 언론학을 교육하는 학교가 있으며, 캄보디아 신문 기자와 편집자를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베트남은 캄보디아의 정보통신 분야 지원을 위해 관련 서류를 보내고 교사를 파견할 수 있습니다.

응우옌 마잉 훙 장관은 캄보디아 정보통신부와 베트남 정보통신부가 협력하여 정보 데이터 포털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응우옌 마잉 훙 장관은 캄보디아 정보통신부와 베트남 정보통신부가 협력하여 두 나라를 위한 정보 포털을 구축하여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민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베트남 정보통신부 장관과 캄보디아 정보부 장관은 정보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습니다.

또한 이 회의에서 베트남 정보통신부 장관과 캄보디아 정보부 장관은 정보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하여 언론, 출판, 방송 및 해외정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응우옌 마잉 훙 장관은 캄보디아 정보부 대표단에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같은 오후, 응우옌 만 훙 장관은 에이고 노무라 국제관계국장이 이끄는 일본 총무부 대표단을 접견했습니다.

에이고 노무라 씨는 올해가 베트남-일본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이 계속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보통신부 장관 응우옌 마잉 훙은 일본 총무성 대표단을 접견했습니다.

에이고 노무라 씨는 양국이 현재 정보통신기술(ICT)과 우편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우편 분야는 4건의 협력 사업을 진행했고, 현재 5번째 사업에 착수했으며, 올해 말까지 양국이 새로운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응우옌 마잉 훙 장관은 일본 내무부 대표단에게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응우옌 만 훙 정보통신부 장관은 디지털 협력이 베트남과 일본 간 협력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관은 우편, 통신, 정보 기술 분야를 비롯하여 디지털 경제, 디지털 사회 등 새로운 분야에서 양국 및 양국 기업 간 협력이 가까운 미래에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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