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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생으로 크롱북(Krong Buk) 군에 거주하는 이 토 아윤(Y Tho Ayun)은 에아 티에우(Ea Tieu)와 에아 크투르(Ea Ktur) 마을의 인민위원회 사무실을 파손하고 소란을 피운 단체의 지도자 중 한 명입니다. 이 토는 범행에 필요한 인력과 무기를 모으기 위해 자신이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만 유인했을 뿐, 이곳 사람들 대다수에게는 감히 유혹하거나 도발하지 않았습니다.
기물 파손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행동을 비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총격 사건에 가담한 사람들은 특정 집단에 불과하며, 마을 주민들 대부분은 정직하게 살고 열심히 일하며 안정적인 경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반대 단체나 집단에 가담하거나 가입하도록 부추김을 받지 않았습니다."
"일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항상 악한 사람들의 선동에 귀 기울입니다. 극소수, 극소수 신하들만 그렇습니다.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며 닭, 오리, 돼지, 물소를 키우고, 모두 집과 수입을 얻습니다." 닥 락성 크롱북현 꾸퐁마을의 한 마을 원로가 말했다.
"개인적으로 정말 속상합니다! 저는 그들을 따르지 않을 겁니다. 왜 따라가야 합니까? 저는 그저 생계를 유지하는 데 바쁘거든요. 왜 나쁜 놈들이 저를 꾀어 따라가게 하고 이렇게 어렵게 만드는 걸까요? 아내와 아이들을 돌봐야 하니까요." - 닥락성 크롱북군 꾸퐁읍의 하이 니에 씨(20)가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들은 모두 중범죄를 자백했습니다. 공안부는 은신 중인 사람들에게 조속히 자수하여 법의 관용을 베풀 것을 촉구합니다.
공안부는 또한 사람들이 왜곡되고 적대적인 주장에 대해 극도로 경계하고 당국이 남은 도망자들을 계속 추적하는 동안 적극적으로 안전을 확보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지금까지 당국의 강력한 단속과 순찰, 통제로 다크락성의 치안과 질서는 정상으로 돌아왔고, 국민들의 생활도 점차 안정되었습니다.
VTV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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