깟띠엔 국립공원(VQG)은 동나이성, 럼동성, 빈푹성 3개 성에 걸쳐 있으며, 면적은 7만 2천 헥타르가 넘습니다. 생물다양성 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생물권보전지역으로 두 차례(2001년, 2011년) 지정되었습니다. 깟띠엔은 동남부 지역의 "녹색 허파"로 불리며, 현재 1,729종의 동물과 1,655종의 고등 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 애호가, 사진작가, 그리고 야생 동식물 연구 전문가들에게 이상적인 여행지입니다.
Heritage•17/02/2025
호치민 출신 사진작가 롱 호는 숲 트레킹, 산악자전거, 오픈카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깟띠엔에서 1박 2일 동안 흥미로운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 숲 투어는 보통 10명 이하의 인원으로 진행되며, 숲 속 동물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너무 붐비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