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부터 19일까지 해군 정치위원 응우옌 반 봉 중장이 이끄는 9차 대표단은 쯔엉사 군과 DK1 플랫폼을 의미 있고 감동적으로 방문했습니다. 대표단은 전국 중앙 기관, 부처, 지부, 지방 및 기업에서 온 200여 명의 대표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꽝닌성 대표단은 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 비 응옥 빅 동지가 이끄는 39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여행 중에 대표단은 송투타이, 다누이티, 신톤, 코린, 렌다오, 다타이아, 쯔엉사 및 DK1/19 플랫폼(께즈엉) 등의 섬을 방문했으며, 총 해상 경로 길이는 약 1,000해리입니다.
방문지에서 대표단은 쯔엉사 섬 국기 게양식 참석, 쯔엉사 마을에 있는 순교자 기념비와 호 아저씨 기념관에 분향, 쯔엉사 군도의 바다와 섬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적 순교자들을 위한 추모식 개최, 섬의 문화 및 영성 행사 참관 및 분향 등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대표단은 방문지의 장교, 군인, 그리고 주민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격려하며 정수기, 냉동고, 생필품, 의료용품, 서적 등 실용적인 물품을 선물했습니다.
또한, 근무 대표단과 섬의 장교 및 군인 간의 문화 교류 활동은 그들의 정신적 삶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동기를 부여하고 폭풍 속에서도 꿋꿋이 설 수 있는 자신감을 강화합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꽝닌성 당위원회, 인민위원회, 인민위원회, 조국전선위원회 및 꽝닌성 군을 대표하여 꽝닌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 비 응옥 빅 동지는 쯔엉사 군도의 군대와 주민들에게 330억 동을 전달하여 뚜옌짜이 섬에 3개의 공동체 문화관을 건립하도록 했습니다. 꽝닌성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꽝닌성 출신 장교와 군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쯔엉사 군도와 DK1 플랫폼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군과 국민의 단결을 강화하는 여정일 뿐만 아니라, 각 대표단이 정치적 책임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조국에 대한 사랑과 조국의 바다와 섬의 주권에 대한 신성한 자부심을 함양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파도와 바람이 부는 곳, DK1 쯔엉사(Truong Sa)는 영원한 자부심의 상징이자 신뢰의 지지대이며, 항상 본토로부터 깊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이곳 간부, 군인, 그리고 국민들에게 조국의 최전선에서 굳건히 서도록 하는 큰 격려의 원천이며, 정신적 힘을 더해 줍니다.
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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