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월터 아이작슨은 고(故)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었다면 새로운 비전 프로 안경을 매우 좋아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말 좋아했을 겁니다. 2000년대 초 아이팟을 만들기로 결정한 이후로 항상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고 싶어 했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회사로서는 흔치 않은 일이고, 아이폰도 예외는 아닙니다." 아이작슨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Apple은 2023년 6월 5일 WWDC에서 Vision Pro 혼합 현실 안경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약 10년 전에 출시된 스마트워치인 Apple Watch 이후 Apple이 출시하는 첫 번째 주요 제품입니다.
3,499달러부터 시작하며 2024년 초 출시 예정인 Vision Pro는 사람들이 눈, 손, 음성을 사용하여 혼합 현실 환경에서 콘텐츠를 보고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아이작슨은 이 기술이 사람들을 컴퓨터와 더욱 가깝게 연결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기는 visionOS라는 "공간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동됩니다.
저자는 Vision Pro가 Siri와 마찬가지로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큰 진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글래스는 애플이 AI를 어떻게 다루는지 보여주지만, 애플 행사에서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는 단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아이작슨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챗봇을 넘어 AI의 실용적인 활용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는 AI가 단순히 텍스트를 처리하는 챗봇에 국한되지 않고, 카메라에서 수집된 시각 데이터를 처리하여 인터랙티브 정보로 변환하는 혼합 현실 안경과 같은 기술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AI의 진정한 미래입니다.
(BI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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