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는 여전히 산초에게 묶여 있다. |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제이든 산초의 에이전트가 이탈리아 수도권 클럽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AS 로마에 공식 통보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맨유"는 2천만 파운드에 그를 완전히 매각하는 데 동의했지만, 산초는 떠나기를 거부했습니다.
산초는 다른 선택지를 고려할 시간을 더 갖고 싶어하는 반면, 로마는 대체자를 빨리 찾아야 할 것입니다.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비슷한 가격에 더 많은 제안을 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영국 언론은 베식타스가 2주 전 MU에 연락해 계약 조건을 논의했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새로운 협상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터키 팀은 "레드 데블스"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지불할 의향이 있지만, 산초는 현재 쉬페르리그에서 뛰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터키의 이적 시장이 9월 12일까지 열려 있기 때문에 이는 산초가 고려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지일 뿐입니다.
현재 산초는 로마와 개인적인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베식타스와도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MU가 매각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이 잉글랜드 윙어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산초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미래가 없기에, 맨유는 25세 선수가 동의하는 대로 계약을 마무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양 팀의 현재 계약은 2025/26 시즌 종료 시까지만 유효합니다.
출처: https://znews.vn/sancho-tu-choi-roi-mu-post15779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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