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의 수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
비셀 고베와의 경기에서 래시퍼드는 교체 투입되어 왼쪽 윙어 라피냐를 대신하며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79분, 잉글랜드 출신의 공격수 래시퍼드는 예상치 못한 교체 투입되었고, 17세 유망주 드로 페르난데스가 교체 투입되어 3-1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경기 후 한시 플릭 감독은 래시포드가 "팀 동료들보다 약 일주일 정도 뒤처져" 있고, 과부하를 피하기 위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그를 조기에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엘 치 링기토 에 따르면, 바르사 기술팀은 래시포드가 처음 합류했을 당시 그의 몸 상태를 "매우 좋다"고 평가하며, 27세 스트라이커의 프로 정신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래시포드가 "경기장 곳곳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플릭 감독을 기쁘게 했다고 칭찬했습니다. 그러나 바르사 코칭 스태프는 래시포드의 수비 능력 향상을 원하고 있습니다. 래시포드는 플릭 감독의 체계적인 경기 운영에 필수적인 태클과 수비 지원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래시포드의 수비 지원 능력과 태도는 MU에서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플릭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싶다면 공격뿐만 아니라 공을 소유하지 않았을 때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바르셀로나는 7월 31일 FC 서울과의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고, 그 후 대구 FC와 맞붙은 후, 8월 10일에는 조안 감퍼 감독이 이끄는 코모와의 경기로 친선 경기를 마무리합니다. 이는 래시포드가 체력을 키우고 자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출처: https://znews.vn/rashford-bi-nhac-nho-post15721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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