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광닌성 인민위원회의 정보에 따르면, 해당 지방에서 하롱시 인민위원회와 하롱베이 관리위원회에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기존 관광 상품의 질을 개선하라는 임무를 부여하는 문서를 방금 발행했다고 합니다.
티톱 해변은 종종 사람이 붐빈다.
광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러한 기관에 방문객이 하롱베이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관광 상품을 개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5월 8일 탄 니엔(Thanh Nien)은 "하롱베이에는 왜 허가받은 해변이 하나뿐인가?"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하롱베이(꽝닌성)에는 수백 개의 아름다운 자연 해변이 있지만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광활한 하롱베이는 해변이 하나뿐인데, 매일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하롱베이에서 수영을 즐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관광객들이 티톱 섬으로 가는 2번 노선 티켓을 구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종종 사람이 너무 많아 혼잡합니다.
하롱베이 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위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이 부서는 하롱베이의 트라산콩도 해변군에 대한 관리 및 개발 계획을 승인하는 제안서를 하롱시 인민위원회에 방금 보냈습니다.
티톱섬은 현재 하롱베이에서 유일하게 개방된 해변입니다.
이 지역은 약 250헥타르에 달하며, 아름다운 자연 모래사장과 수많은 산호초, 그리고 다양한 수중 생물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짜산-콩도 해변 지역은 4번 관광 코스에 속하며, 투안쩌우 국제항에서 약 25km 떨어져 있으며, 하롱베이 콩도 숙박 지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 해변 클러스터는 산호 조각과 연체동물 조개로 형성된 8개의 천연 모래 해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적은 100~800m2로 관광객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합니다. 그중 4개의 해변은 조수의 밀물과 썰물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하루 종일 관광객이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지역은 수영을 즐기는 관광객을 위한 시설뿐만 아니라 카약, 관광, 자연경관 탐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광고_2]
소스 링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