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끼시( 꽝남 )에 위치한 용인 커뮤니티 디지털 도서관은 용인특별시청, 한국, 그리고 국제연꽃마을(ILV)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이 사업은 특히 교육 분야에서 두 지역 간의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광남성 인민위원회는 최근 용인특별시 정부, 한국, ILV(International Lotus Village) 기구가 ILV 기구를 통해 후원하는 탐키 시의 용인 커뮤니티 디지털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승인하는 결정 제445/QD-UBND를 발표했습니다.
용인지역사회디지털도서관 사업은 한국국제연꽃마을 교육 복지단지에 건립된다 - (사진: quangduc.com) |
이 프로젝트에 대한 총 비환급 지원금은 40억 동(VND)이 넘으며, 이는 2억 3천만 원에 해당합니다. 이 중 한국 용인특별시 예산은 35억 동(VND)이 넘으며, 이는 2억 원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국제연꽃마을(ILV) 단체 예산은 5억 3천만 동(VND)이며, 이는 3천만 원에 해당합니다.
용인지역사회디지털도서관 건립사업은 한국국제연꽃마을 교육복지단지에 추진되며, 2025년 2월 26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용인 커뮤니티 디지털 도서관은 학생들을 위한 문화 활동, 학습 및 연구 공간, 그리고 지역 사회 전체를 위한 공간으로 건립되었습니다. 동시에 베트남과 한국 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며, 땀끼 지역의 두 번째 디지털 도서관 모델입니다.
또한, 용인지역사회디지털도서관은 문화예술교류 활동을 조직하고, 작가와 작품을 교류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도서를 교환하고 기증하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독서 문화와 평생학습 운동의 발전에 기여하고, 활발한 사회적 연결을 위한 문화 공간을 조성합니다. 유네스코가 추진하는 글로벌 학습 도시를 건설하여 디지털 변혁을 선도하고, 교육 및 지역 활동 센터에 독서 공간을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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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oidai.com.vn/quang-nam-co-them-thu-vien-so-cong-dong-yongin-do-han-quoc-tai-tro-2110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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