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안 치킨라이스 식당, 집단 중독 원인 조사 위해 영업 중단 - 사진: 민치엔
최근, 나트랑( 칸호아 )시 트람안 치킨라이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후 일련의 식당 손님이 중독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검사와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한 중독 환자 수는 368명이었습니다.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기 좋은 환경
호치민시 식품안전국은 장기간 더운 날씨는 박테리아가 자라고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이 되어 식품 위생이 위험해지고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은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빨리 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잘못 다루고, 잘못 조리하고, 잘못 보관하고, 너무 오랫동안 실온에 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비위생적인 길거리 음식이나 적절한 보존 처리 없이 판매되는 음식을 구매하는 것도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Truong Thi Ngoc Phu 의사(호치민시 제2소아병원)는 더운 날씨와 고온은 소화기관을 통해 전염되는 일부 전염병(설사, 식중독), 열사병, 일사병(열충격), 피부병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질병군 중에서 열사병과 소화관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성 질병은 어린이에게 심각하고 위험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호찌민시 식품안전국에 따르면, 국민의 건강을 보장하고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안전한 식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채소는 신선해야 하며, 생과일은 물에 담가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겨 섭취해야 합니다. 얼음을 만들 때는 물을 끓여서 마셔야 합니다.
특히, 음식의 내부 온도가 70°C 이상에 도달하도록 완전히 조리하세요. 조리 후 바로 드세요. 너무 오래 방치하면 건강에 해로운 박테리아에 더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조리된 음식은 주의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5시간 이상 보관하려면 60°C 이상에서 계속 따뜻하게, 10°C 이하에서 계속 차갑게 보관해야 합니다. 어린이용 식품은 재사용하지 마십시오. 5시간 후에 재사용하는 경우, 완전히 다시 조리해야 합니다.
또한, 보관 중에는 조리된 음식과 날음식 간의 교차 오염을 방지해야 합니다. 조리된 음식은 날음식과의 직접 접촉이나 더러운 표면과의 간접 접촉을 통해 병원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음식을 조리하는 데 사용되는 모든 표면은 깨끗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수건은 끓여서 자주 교체한 후 재사용해야 합니다.
곤충이나 다른 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밀폐 용기, 찬장, 유리 캐비닛, 케이지 등에 보관하는 등 식품을 잘 덮어주세요. 가공 중에는 조리 전과 섭취 전에 손을 깨끗이 씻으세요.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조심스럽게 붕대를 감고 가공 전에 상처를 덮으세요.
부모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아이를 의료 시설로 데려가야 합니다. 아이가 의식이 없고, 무기력하고, 물을 마실 수 없고, 모유 수유를 거부하고, 6~8시간 동안 소변이 나오지 않고, 눈물도 나지 않고 울고, 피부/입술이 건조하고, 눈이 움푹 들어가고, 2일 이상 설사가 지속되고 호전되지 않는 경우, 열을 동반한 설사, 복통, 구토, 혈변 등
닭고기밥을 먹은 후 대량 중독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중독 환자들이 나트랑 예르신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사진: 민 치엔
나트랑(칸호아)시 짬안 치킨라이스 식당에서 발생한 집단 중독 사건과 관련하여, 칸호아 보건부 보고에 따르면 3월 19일 오후 3시 기준 의료기관에 접수된 중독 사례는 총 368건, 현재 치료 중인 사례는 26건, 퇴원 사례는 225건, 외래 관찰 대상 사례는 118건입니다. 안정된 환자는 계속 퇴원하여 자택에서 치료받게 됩니다.
나트랑 파스퇴르 연구소는 닭고기 밥 중독 사건의 원인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19개의 식품 샘플, 물 샘플, 의료 샘플, 그리고 여직원의 손에서 채취한 샘플을 5일간 검사한 결과, 튀긴 양파 샘플에서는 살모넬라균, 채소(피클)에서는 바실러스균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계란 소스를 곁들인 밥과 닭고기를 찢은 밥 등 여러 가정에서 채취한 닭고기 밥 샘플에서 살모넬라균과 비용혈성 장독소(NHE)와 용혈성 장독소(BHL)라는 독소를 생성하는 바실러스균에 대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여성 직원의 손에서 채취한 검체에서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cocus)에 대한 BL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환자 HCH(54세)의 검체(대변 검체)에서는 살모넬라균에 대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또한, 나트랑 파스퇴르 연구소는 가공 구역의 수돗물 샘플과 식기 세척에 사용되는 우물물 탱크에서 채취한 우물물 샘플에서 대장균, 대장균군, 녹농균을 검출했습니다.
카인호아성 식품안전위생부는 이 사건이 미생물(세균: 살모넬라균, 바실러스 세레우스,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식중독 원인은 짬안 치킨라이스 레스토랑이었고, 식사는 3월 11일과 12일에 점심과 오후 식사였습니다.
식중독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호찌민시 식품안전국은 식중독 환자에게 독소가 체내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구토를 유도할 것을 권고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응급 처치는 식중독 환자가 위장에 있는 음식을 토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참고사항: 의식이 있는 환자에게 구토를 유도할 경우, 환자는 머리를 약간 들어올린 채 옆으로 누워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구토한 폐기물이 폐로 역류하여 질식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으로 혼수상태에 있는 환자에게는 구토를 유도하지 마십시오. 구토로 인해 쉽게 질식 및 질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토와 설사 후에는 환자의 몸이 탈수됩니다. 따라서 충분한 양의 정수된 물과 경구용 수분 보충액(ORS)을 제공하여 환자에게 수분을 공급해야 합니다.
초기 응급 처치 후에도 환자는 언제든지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를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이송하거나 115 응급 구조대에 신고해야 합니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식품은 즉시 냉장 보관하여 원인 규명을 위한 검사를 위해 샘플을 보내주세요. 식중독이 의심되는 식품은 섭취하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즉시 관계 당국에 신고하세요.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