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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이 나라는 중앙아메리카 국가 시민들에게 단기 비자를 부여하여 해당 국가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력으로 합류하는 방안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멕시코시티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AFP/TTXVN |
이번 조치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주에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조치는 용접, 금속 가공, 교량 엔지니어링 분야의 숙련된 근로자에게 비자 발급을 우선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중앙아메리카 출신의 근로자들은 멕시코만 연안의 여러 정유소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코레도르 인테르오세아니코-이스트모 데 테우안테펙 경제 벨트 건설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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