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오후, 번개와 토네이도를 동반한 폭우로 함투안박 군, 푸롱 타운, 푸꾸옹 동네의 배드민턴장이 파괴되었습니다.
벽이 깨지고 배드민턴 하우스가 완전히 무너졌어요
이곳은 높은 담장과 튼튼한 골판지붕으로 된 한 가구의 배드민턴 코트로, 아이들이 배드민턴을 연습하고 가르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토네이도 발생 당시 코트 안에는 배드민턴을 치는 어른들과 공부하는 아이들까지 총 16명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폭우와 벼락이 치자 갈라진 벽과 골판지붕을 발견하여 모두 재빨리 대피했습니다.
아이들이 배드민턴을 연습하고 있는데 선수들이 시간 내에 빨리 나가버린다.
이곳 배드민턴 선수들에 따르면, 번개와 토네이도가 순식간에 발생했고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지만 배드민턴 코트가 완전히 무너지고 장비와 많은 선수들의 라켓, 일부 오토바이가 파손되었습니다.
지붕이 뜯겨 나가고 오토바이 여러 대가 파손됨
또한 토네이도로 인해 함탕 교차로에 있는 1A 고속도로의 전봇대가 많이 쓰러져 상점 간판이 무너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전기가 끊겼습니다.
전봇대 많이 쓰러졌어요
[광고_2]
원천
댓글 (0)